한자속독™이란(세계최초 발명특허 융합교육)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하여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좌뇌·우뇌가 활성화되어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으며, 부수적으로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해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론 뿐만 아니라 방과후 교육 현장에서 15여 년 동안 우수성 증명)

최정수 교수

이러한 학습효과로 인해 한자속독은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 초등 방과후 대표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최정수 교수는 “독서 능력 향상도 한자속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전자매체 사용 증가로 독서를 점점 외면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한자속독 훈련으로 책을 싫어하는 학생이 일정 시간이 흐르면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최 교수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젊은 뇌를 만드는 특급비법’이란 주제로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전 국민에게 알린 바 있다.

 

한편 2학기 한국한자속독 프로그램 강사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 중인 최정수 교수는 수요에 비해 한자속독을 지도할 강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직강으로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주 1회 12주 완성 과정으로 서울지역은 일요반 9월 3일~11월 19일(주 1회 총12주, 오후4시~7시), 월요반 9월 4일~11월 20일(주 1회 총12주, 오전10시~오후1시)에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산에서는 금요반 9월 1일~11월 17일(주 1회 총12주, 오전10시~오후1시), 토요반 9월 2일~11월 18일(주 1회 총12주, 오후2시~오후5시)에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교육 수료시 본 프로그램 민간 강사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각 학교 방과후 강사, 공공기관문화센터 강사, 공부방, 그룹지도, 교습소, 학원 등 창업 및 취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자속독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자속독이 학습법으로 인기가 높으니 유사 상품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 한자속독은 최정수 교수가 30여 년 전 교재 명칭에 쓰기 시작하며 2008년에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최 교수는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해외에서 3차례나 거액을 제시하며 수입하겠다는 요구도 거절했다.”며 “한자속독을 준비할 때는 반드시 ‘최정수 한자속독’을 꼭 확인해야 학생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최정수 교수는 현재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능력 있는 한자속독강사들을 육성, 교육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사를 배출하고자 매진하고 있다.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실습을 통해 한자속독 강사로서 확실한 능력을 가지며, 일선 교육현장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강사로 활동이 가능,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재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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