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파워그릴, 전기그릴 연구 5년간 몰두 끝에 얻어진 성과

 

 인간의 행복감 중 식감, 식욕은 으뜸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 일수록 이른바 ‘먹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최근 ‘먹방’이 대세인 것도 마찬가지다. 얼만큼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먹는냐는 건강은 물론 사람의 마음까지 바꿔놓는다. 최근 ‘집밥’이 유행하면서 집에서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메뉴와 관련 요리 기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고기를 굽는 기구의 경우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이 많은데 그중 독보적이라 할 만큼 혁신적인 제품이 최근 일반 소비자는 물론 요식업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주)파워그릴(대표 주귀덕 http://pg7000.com)에서 선보인 다기능 전기그릴 '파워그릴'이 그것으로 굽는 요리에는 더 이상의 제품이 없을 만큼 요리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먼저 집에서 고기를 구울 때 걱정되는 연기와 냄새 등을 원천 차단시켜준다. 이는 주귀덕 대표가 근적외선 빛을 이용한 전기그릴 연구를 지난 5년간 몰두한 끝에 얻어진 성과로 파워그릴은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을 철저하게 잡아준다.

 또한 파워그릴은 자동으로 음식을 뒤집어 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는 주 대표가 2009년 세계최초로 개발한 기능으로 시간만 세팅해 주면 자동 뒤집기가 가능해 살아있는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는 삼겹살은 물론 목살, 갈비, 장어구이, 막창 등 대부분의 고기를 굽는데 용이하며 초벌구이 역할에 적당하다. 또한 고기는 물론 밤, 고구마, 감자 등 구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모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 대표는 "원적외선의 13배에 달하는 성능과 효과가 있는 근적외선으로 굽기에 6~7mm 깊숙히 열이 가해져 속과 겉이 동시에 익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맛있는 음식 제조 과정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간다. 이에 파워그릴은 사용자가 지정한 일정 온도가 되면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꺼지며 온도가 식게 되면 다시 작동 되는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일반 가정과는 달리 업소에서는 원하는 로고 또는 글씨를 요청하면 맞춤 제작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하루 10시간 사용시 8만 원도 채 안되는 전기료로 가성비 또한 합격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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