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동종 제품보다 세척력 1.5배 우수, 탈취, 항균 및 음이온 발생효과 탁월

 

친환경 기능성의 선두주자 다우물산(대표. 윤종식)이 최근 합성세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세제 ‘다우워싱볼’을 개발했다. 이 세탁볼은 특수 천연 광물질을 특수공법으로 배합하고 소성한 세라믹이다. 계면활성 작용도 강화해 탈취 및 항균작용이 뛰어나다.

다우워싱볼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일반세제와 비교한 결과 세정력이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원의 항균 실험에서도 대장균과 포도상구균이 거의 박멸되었다.

유해물질도 없고 음이온이 편백나무의 3배 이상 방출돼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 제품은 여러 종류의 광물질을 특수 가공한 세라믹으로 되어 있다. 세라믹에서 방출되는 음이온이 물의 표면장력을 강화해 합성세제를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세탁이 가능하다.

4년간 1천 회 이상 사용이 가능해 비용 절감은 물론 헹구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세탁 폐수로 인한 비용도 들지 않아 기능성과 경제성, 환경친화성을 모두 충족한 혁신적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우워싱볼은 잔류세제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다는 점이다. 섬유 속에 남아있는 세제찌꺼기와 세균 등 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을 차단했다.

 

대부분 여러번 헹궈도 섬유 사이에 있는 세제찌꺼기는 남기 마련인데 다우워싱볼은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세탁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활성수가 섬유 속의 때를 분해해 깨끗하게 헹궈주고 피부자극을 주지 않아 유아의 옷 등을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다.

다우워싱볼은 1cc당 6,456개 음이온을 방출해 세탁된 옷을 입는 동안 자연에 가까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다우워싱볼의 세탁 원리는 물 분자가 쪼개지는 전리반응에 준한다.

세탁조에 다우워싱볼을 투입하면 특수에너지에 의해 물분자가 알칼리성을 띈 활성수로 변하면서 강력한 세정력을 갖추게 된다. 이온화된 활성수는 분해과정에서 자체적 세척력을 갖게 되어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옷감의 때를 분리하고 제거하는 원리다.

 

다우워싱볼 사용방법도 쉽다. 1,세탁기 사용시는 빨래감과 다우워싱볼을 같이 넣고 물을 받으면 된다. 2,30분 정도 불린다. 3.세탁과 헹굼 2회를 실시하고 탈수 1회를 한다.4. 빨래감만 꺼내고 세탁볼은 그대로 둔다. 세탁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불림 세탁이 좋다. 30분 이상 불려도 좋다.

세탁기 안에서는 다우워싱볼의 활동공간 확보를 위해 세탁물을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다우워싱볼은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물 절약과 함께 전기료가 30% 절약되고 세탁 폐수로 오염도가 전혀 없다.

이에 대해 윤종식 대표는 “다우워싱볼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존 세탁볼 대비 1.5배 이상 세척력이 우수하며 세탁물에 잔류세제가 없어 아이들의 옷도 걱정 없이 세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능성 세라믹 샤워기와 수도관에 부착만으로 물의 구조를 육각 구조로 바꿔주는 자화수기도 공급하고 있다”면서 “가성비 높은 특수 세라믹 신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종식대표와 일문일답 내용

1. 다우워싱볼을 만들게 된 동기

본인이 알레르기성 민감 피부라 세탁한 속옷을 갈아 입던 중 피부염이 생겼습니다. 이후 어떻게 하면 피부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세제없이 세탁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시행착오 끝에 천연광물질을 이용한 특수세라믹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인체에 무해한지, 피부에 어떤점이 좋은지?

섬유속에 남아 있는 세제찌꺼기와 세균은 각종 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여러 번 헹궈도 섬유 사이에 남아있는 세제찌꺼기까지 헹구기는 힘듭니다. 다우워싱볼은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세탁하는 세제 대체품입니다. 안전한 활성수가 섬유속의 때를 분해하여 깨끗하게 헹궈주고 피부자극 없이 아기옷도 쾌적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3.제품은 언제 개발했고 앞으로의 계획은?

2017년 6월이며 매출은 연간 300억 정도입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주, 유럽, 중동까지 확대해 수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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