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최초 '비폴렌 셰프' 만난다?!

JTBC <가자go>, 왕빛나 ․ 윤세아를 사로잡은 스페인 ‘욜로 푸드’의 정체는?!

스페인 최초 '비폴렌 셰프' 만난다?!

JTBC가 ‘여자들의 워너비’ 여배우들과 함께 하는 수상한 휴가 <가자go (이하 가자고)>를 새롭게 론칭한다.

 

<가자고>는 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 없이 즐기자는 의미의 ‘욜로(YOLO)’가 기본 콘셉트로, 그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두 여배우들의 특별하고도 수상한 휴가를 담아낸다. 여배우들의 휴가를 도와줄 가이드로는 방송과 사업 양쪽에서 모두 승승장구하고 있는 ‘경리단길 홍 사장’ 홍석천과 베일에 싸인 각국의 훈남 현지인들이 함께 한다. 이들은 해외 유명 관광지의 맛집과 핫 플레이스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각종 유용한 여행 정보를 함께 경험해 나간다.

 

첫 번째 수상한 욜로 투어에는 배우 왕빛나, 윤세아가 함께 한다. 이들이 선택한 첫 번째 여행지는 ‘정열의 도시’ 스페인으로 왕빛나, 윤세아, 홍석천은 이곳에서 환상적인 찰떡 케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스페인에서 만나게 될 건강 포인트는 스페인의 떠오르는 건강식품 ‘비폴렌’. 비폴렌은 꿀벌이 자신의 타액과 미세한 꽃가루를 뭉쳐서 만드는 천연 영양제로, 로얄젤리의 주성분이 된다. 인간 생존에 필요한 영양 요소가 다 들어있어 면역력 향상, 체력 강화, 피로 회복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스태미나에도 탁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활성산화를 억제해 세포 노화를 막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도 하다. 그야말로 종합 영양제인 셈. 출연진들은 스페인의 최초의 비폴렌 전문 셰프 ‘헤수스 알마그로’의 깜짝 초대를 받아 헤수스 셰프가 선보여줄 요리에 쓰일 비폴렌을 구하기 위해 발로 뛰며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왕빛나, 윤세아, 홍석천, 그리고 훈남 현지인이 겪게 될 수상한 휴가의 정체와 이들의 첫 번째 좌충우돌 욜로 투어 스토리는 오는 5월 24일 <가자고>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