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에 ㈜에이치앤 상민통운 황철우대표, 타타대우 상용차판매㈜ 정락초대표, 그 외 타타대우 상용차판매㈜ 임원들과 상민통운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투명경영 실천과 소속차주대상 원스톱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형화물 지입차전문 운수회사 ㈜에이치앤 상민통운(이하 상민통운, 대표 황철우)이 지난 16일 타타대우 상용차판매㈜(대표 정락초, 이하 타타대우차판매)로부터 2년연속 최우수 고객사로선정됐다.

타타대우차판매는 국내 최초의 상용트럭판매전문회사로서 전문화된 상용트럭 영업인력 확보와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정비사 육성으로 고객만족 최우선을 추구하고 있다.또한 국내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매진하면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국내에만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가동해 세계로 수출하는글로벌 상용차 메이커이다.

상민통운은 설립 이래 타타대우차판매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상호간에 활발한 소통과 개선이 판매량으로 이어지면서 작년에는 처음으로 타타대우차판매로부터 최우수 고객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상민통운 본사를 직접 방문한 정락초타타대우차판매 대표는 “방문할 때마다 느끼지만 임직원 모두가 항상 열정이 넘치고 소속차주를 섬세하게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게 상민통운이 빠르게 성장한 이유”라며“타타대우차판매는 언제나 황철우 대표 이하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늘 변함없이 지입차주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민통운 황철우 대표는 이번 수상 소감으로 “항상 고객사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온타타대우차판매정락초대표이사 외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타타대우차판매와 최고의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선진화된 지입문화 형성과 소속차주에 대한 복지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상민통운은 타타대우차판매로부터최우수 고객사로 선정되면서 부상으로 대형화물차에 사용되는 와이퍼, 라이트, 휴즈, 에어클리너, 테일램프, 사이드 범퍼 등 소모품을 제공 받았고, 이는 상민통운 소속 차주에게 무상으로 지원된다.

상민통운은 이번 타타대우차판 최우수 고객사 선정 외에도 헤럴드 경제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화물운송업 부문 대상수상, 한국일보 선정 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을 수상하면서 겹경사를 치르고 있다. 또한 아시아경제TV 클로즈업 기업현장,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 등최근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소속 지입차주에 대한 차별화된 복지정책과 선진화된 지입문화 도입으로 화물지입 업계 선두주자로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상민통운은 기존의 불투명하고 폐쇄적이던 물류시스템을 혁신하고 투명경영과 소통경영을 기업철학으로 삼아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형화물 지입차전문 운수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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