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을 고객의 요구대로 지어주는 기업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현실화시키기는 매우 어렵다. 이 같은 로망을 현실화 시켜주는 기업이 있다. 바로 (주)홈스토리(전현우 대표)가 그곳이다.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거주자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디자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투명한 견적, 맞춤설계, 체계적인 시공 시스템, 지속적인 자재개발과 연구를 통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건축주만을 위한 최상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친환경 건축가 그룹니다.

홈스토리는 무엇보다 전국 전 지역을 직영 시공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영업마진을 없애고 직접 현장관리를 통해 같은 금액으로 시공하더라도 타 업체대비 인테리어/내외장마감이 깔끔하고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시공 전 모든 건축사양을 미리 정함으로써 시공 시 추가금액이 없으며 합리적인 집짓기를 도와주고 있다. 홈스토리에서는 2017년부터 ALC주택 뿐 아니라 경량목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주택/상가주택까지 시공하고 있다.

 

홈스토리에서 제안하는 집짓기로는 좁은 땅에 지은 상가주택, 전망이 좋은 바다 바로 앞에 시공한 친환경주택, 택지개발지구에 짓는 상가/다가구주택, 잡지사 및 포털사이트에 소개된 상가주택과 어린아이를 위한 미끄럼틀이 있는 계단 등등 평범한 집짓기가 아닌 젊은 건축파트너가 제안하는 집짓기다. 이런 홈스토리만의 노력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물론 전원주택 라이프, 전원속의 내 집 등 각종 매체에 퀄리트 있는 집을 짓는 곳으로 소개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관심이 뜨거운 내진건축을 반영키 위해 전 직원이 2016년 12월 일본 박람회 참관 및 내진건축 워크샵에 참가하는 등 안전한 집짓기에 대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전현우 대표는 “집에 대한 올바른 생각, 차별화된 디자인,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고객님들께 진심을 보여드리고 이 진심을 당장의 이윤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내 집이라 생각하고 한 집 한 집 정성을 담아 디자인 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홈스토리만의 원스톱시스템과 시공노하우로 건축주의 시공비 부담을 덜고 있는 홈스토리는 또한 전 직원 평균연령 33.5세의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하고 투명하게 시공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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