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퀄리티 & 트렌드 가구 편집숍, 갤러리 프로젝트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시도

 

하이퀄리티&트렌드가구 편집샵 ‘에이스 에비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에이스 에비뉴 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에이스 에비뉴 갤러리 프로젝트’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큐레이터로 선정하여 각기 다른 특성에 따라 에이스 에비뉴를 스타일링 하거나 혁신적, 창조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에이스 에비뉴를 예술적인 공간으로 꾸미는 프로젝트다.

이에 ‘에이스 에비뉴 갤러리 프로젝트’ 첫 번째 큐레이터로 브랜드 컨설턴트와 작가를 역임하고 있는 ‘에딧’의 오선희 실장과 방송인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트렌드세터인 김나영을 선정했다.

‘서울 / 서울 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오선희 실장과 김나영은 에이스 에비뉴 10층 공간을 큐레이팅했으며, 서울의 ‘콜라주’함과 ‘다양함’을 보여주기 위해 서로 다른 브랜드, 재료, 가구들을 한 공간에서 재배치하여 ‘서로 다름의 미학’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갤러리는 2017년 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에이스 에비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에이스 에비뉴 서울 본점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 또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과 큐레이터의 인터뷰는 에이스 에비뉴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 에비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에 깊이 다가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이스 에비뉴가 단순히 가구브랜드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공유하는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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