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홍대 레드빅 스페이스에서 개최된 레이블 살롱시소 콘서트 ‘To.XXX’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라벨영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하는 ‘쇼킹토너 2탄’과 ‘꿀물미스트’를 협찬, 공연 시작 전 SNS이벤트와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제품을 증정했다.

전국 대학생 재즈 페스티벌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청춘들로 하여금 잠시 잊고 있었던 자신의 옛 기억을 떠올려보도록 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진행됐다.

공연에는 약 11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3인조 어쿠스틱 밴드 달무늬, 4인조 기타 팝 밴드 유니온펍, 싱어송라이터 김원영 등이 무대에 올라 멋진 라이브를 선보였다.

한편, 라벨영의 ‘쇼킹토너 2탄’은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합쳐놓은 신개념 멀티토너 제품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꿀광을 선사한다. ‘꿀물미스트’는 꿀추출물을 함유해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쫀쫀한 꿀광 보습을 선사하는 보습미스트 제품이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