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변리사와 함께 특허 출원을 해야 하는가?’ 혹은 ‘혼자서 특허 등록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답은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No”이다. 특허 출원을 위해서 반드시 변리사와 함께해야 한다는 기준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혼자서 특허 등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특허권은 출원인의 발명 혹은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하게 획득해야만 하는 것으로, 타인이 출원인의 아이디어 혹은 발명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법적 효력이 있는 권리이다. 하지만 이는 발명자가 아닌 특허권자에게만 부여되는 권리이기 때문에, 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발명해냈다 하더라도, 특허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어떠한 권리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선출원주의를 채택한 우리나라에서는 발명의 순서에 관계 없이 선(先) 출원된 특허를 인정하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특허를 출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특허 출원 과정에 소요되는 기간 평균 1~2년. 특허 출원이 반려되기라도 한다면, 더욱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점이 전문 변리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는 근거가 된다.

 

전문 특허 기술로 출원인의 니즈(needs)에 상응하는 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새늘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안재열 변리사는 “성공적인 특허 출원을 위해서는, 뛰어난 아이디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을 빛내줄 수 있는 변리사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둔산동에 소재하고 있는 새늘특허사무소는 전화 상담, 온라인 상담, 방문 상담은 물론 출장 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전, 천안, 청주, 세종시, 충청 지역은 물론, 안산 지역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고객들의 특허 고민을 해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