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첫걸음 항공권 예약, 단 3초면 티켓이 내 손안에 슈웅~

 

지난 11월, 스마트폰에서 항공권 검색부터 가격비교,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출시되어 화두에 올랐다.

바로, 지난 1월 출시되었던 다구간항공권을 큐레이션해주는 똑똑한 항공권 구매 앱 ‘트리폴리’의 개발사 ㈜뎁스퍼(대표 김지영)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항공권 구매 앱 ‘슈웅(http://syuung.devspr.com)’ 이야기다.

항공권 구매 앱 ‘슈웅’은 출시 한달 만에 5천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여행을 시작하는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2월, 항공권 구매 앱 ‘슈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개발사 ㈜뎁스퍼는 사용자들이 더욱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앱 아이콘을 ‘슈웅’이라는 네이밍을 더욱 부각시켜 새롭게 단장했으며

ⓑ‘필터’ 기능과 더 많은 항공권 데이터를 끌어오는 ⓒ‘자세히’기능을 추가시켰다.

 

-항공권 구매 앱 ‘슈웅’은 디자인이 간결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버튼이나 디자인을 최소화하여 사용성을 높였다.

-항공권 검색? 단 3초만에 OK!

수많은 데이터를 검색하는 데에 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다른 회사의 결제시스템까지 끌어오느라 검색만 5초 이상 기다려야했던 다른 앱과는 다른 속도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항공권가격에 최대한 즉각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결제도 스마트폰 안에서 한방에 해결한다.

다른 수많은 항공권 구매 앱은 모두 결제를 위해 항공사나 여행사의 사이트, 혹은 앱으로 전환시켜주어 회원가입이나 ‘Active X’같은 보안, 결제 시스템이 갖춰져야 결제를 할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항공권 구매 앱 ‘슈웅’은 다른 사이트

나 앱으로 이동할 필요없이, 항공권을 검색해서 선택했던 ‘슈웅’ 앱 안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회원가입을 하다가 항공권을 놓치는 일은 더 이상은 없다.

-가격의 신뢰성

항공권을 검색하다 보면 처음 제공했던 가격에서 부가세나 추가요금 등으로 가격이 변동되어 결제 시, 당황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 ‘슈웅’은 가격의 신뢰도를 높여 검색했을 때 처음 보았던 가격 그대로 결제까지 이루어진다.

-로컬 이동도 문제 없어

국내의 항공권 구매 앱들은 모두 국내가 출발지로 지정되어 있다. 기껏해야 서울 혹은 부산, 제주 등으로 변경할 수 있었는데, ‘슈웅’은 출발지가 해외라도 괜찮다. 마음대로 출발지 및 도착지를 선택하여 항공권을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급하게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에도 당황하지말고 ‘슈웅’을 키면 된다.

‘슈웅’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진출한다. 우리나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에 이어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도 출시하였으며, 다음으로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영어권 마켓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항공권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갖추고 있는 ‘슈웅’은 단기적으로는 고객센터 정보를 볼 수 있는 도움말 기능을 추가하고 앱의 다양한 UI를 더욱 직관적이며 사용하기 편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장기적으로는 여행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하기위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며 토탈 여행플랫폼으로써 자리매김하기위해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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