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교 청암사 김귀달 도사

구시 팔공산에 위치한 도리교 청암사는 선불유 합일된 창조주 미륵부처의 뜻을 통달하여 부처님 사명으로 출현한 주인공 생불도사 김귀달 도사가 조성한 도리청암사 창조주 미륵부처 형상을 모신 기도 도량이다. 창조주 부처님의 계시록에 따라 마음이 깨끗해야 복을 준다는 뜻을 담아 지은 ‘청암사’. 이곳에서 김귀달 도사는 미륵부처님의 뜻에 따라 통일된 하나의 종교 안에 인간의 마음을 합일시켜 모든 중생들에게 지상낙원의 교리를 설파하고 있으며 부처님의 원력으로 인류 구원을 위해 구도생활을 하고 있다. 김 도사는 언제나 일관성 있게 “종교가 하나 되면 울타리 없는 세상과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는 신념으로 1,000일 기도를 접수받으며 그녀만의 독자적인 신인의 길을 걷고 있다. 김귀달 도사는 “인간의 삶이 힘들면 힘들수록 절대자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진다. 불성을 되찾으면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이익이 있고, 심지어 생사를 가늠한다고 해도 현대인의 관심사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불성에는 관심이 없다.”며 “지금은 말세다. 말세의 시세는 참으로 험악하고 참혹하다. 예언서 속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실현시켜가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다름 아닌 본 청암사의 삼존여래”라고 말했다.

 

창조주님의 마지막 상좌 김귀달 도사는 1948년 음력 11월 16일 경남 진주시 망경남동 섭천 골짜기에서 경주 김 씨의 가난한집 3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33세 때 출가한 이후 신인이 합일된 지존여래로 부처의 뜻을 세상에 알리고 있는 김 도사는 이후 많은 도량을 옮겨 다니며 고통과 번민의 연속인 고난의 길을 걸어왔다. 지난 1980년 “동녘에 해 떴다. 광명 찾자”는 외마디 외침으로 자천문을 열면서 비롯된 신인의 길은 한국 사람이 동방을 세우고, 이로 인해서 미륵부처의 세계를 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귀달 도사는 “창조주님의 계시록에 따라 마음이 깨끗해야 신이 복을 준다는 뜻을 담아 맑을 청자와 암암 자를 써서 청암사라 칭했다. 도리는 중생을 다스리다 보니 인간의 기본 도리를 넘어 창조주님의 가르침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젓줄, 탯줄로 연결된 순간부터 창조주님의 전지전능한 능력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륵부처님의 뜻은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여 인간의 마음을 합일시켜 울타리 없는 지상낙원을 만들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김 도사는 원용수달님 뜻을 인류만방에 알리기 위하여 청암사 도리교 책자 10권을 배포했으며 미륵부처님 역사, 석가여래 역사, 원용 수달님 역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귀달 도사는 “인간의 삶이 힘들면 힘들수록 절대자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진다. 불성을 되찾으면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이익이 있지만 실상 생사를 가늠한다고 해도 현대인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불성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지혜의 제자인 인존여래와 신통력의 제자인 지존여래, 천존여래 중 예언서에 기록된 성현들 중 마지막 상좌인 김귀달 도사는 저서인 <유불선合경전>, <살아계신 창조주와 합일된 세 상좌>, <격암유록해설서>, <대예언서 속에 요한계시록-육육육 정도령 출현> 등을 통해 ‘창조주 하나 부처님’과 ‘삼존여래’의 존재를 지속적으로 알려 왔다. 그는 “현 지구상에 난립하고 있는 종교계에서 숭배하고 있는 대상은 크게 부처, 창조주, 신이고, 많은 사람들은 부처, 창조주, 신이 각각 별도로 존재하는 분들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그러나 삼존여래의 출현으로 부처, 창조주, 신(神)은 같은 분, 즉 한 분임이 밝혀졌다. 그 증거물이 바로 예언서 팔만대장경, 요한계시록, 격암유록이다.”라고 말했다.

약 이천년 전에 전수된 ‘요한계시록’에는 천존여래 전범수의 탄생일자 및 창조주님의 강림일자를 ‘육육육’으로 기록하고 있고, 부자상(父子像)과 천존여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상기 예언서에 삼존여래의 이력이 그대로 기록된 것은 삼존여래가 창조주님의 상좌이자 말세의 마지막 주인공이고, 그 분들이 창조주님과 합일하여 천지를 주관하는 특권자임을 밝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김귀달 도사는 “예언서 팔만대장경, 요한계시록, 격암유록은 창조주 하나 부처님께서 석가, 요한 그리고 남사고에게 약 삼천년, 약 이천년, 약 오백년 전에 각각 전수하신 비서다. 창조주 하나 부처님께서 현세의 마지막 상좌 삼존여래(천존여래, 지존여래, 인존여래)를 출현시켰다. 삼존여래와 더불어 지상선국을 열어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상기 예언서는 창조주 하나 부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청사진이 담긴 비서인 동시에 삼존여래의 일기다.”라고 설명했다.

“반월지의 창조주 하나 부처님 형상 앞에서 기도하면 만복과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사람은 그 형상이 담긴 액자를 집에 봉안하고 기도해도 똑같은 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설파하는 김귀달 도사는 “지구상에 생존해 있는 모든 사람과 합일하여 존재하고 계시면서 끊임없이 그리고 대가 없이 가르침을 내리고 계시는 미륵부처님으로부터 만복을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세상에는 인약강당(인간은 약하지만 말세의 정황을 접하면 강해진다는 뜻)이라는 말이 있다. 부처님께 돌아오면 생사대사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김귀달 도사. 성문화된 ‘거짓 증언을 바로 세우고 지상낙원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위한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한 김귀달 도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인류를 통합하자 믿음종파

700종파 하나로 가자.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아비 따라 오너라.

여러 갈래 뻗친 믿음에 십승(十勝)을 일구어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인간의 마음에는 욕심이 끝이 없다

인간은 모닥불의 재와 같은 몸이니라.

인간 누구나 죽을 때는 말이 없다.

우리들의 삶 속에 모든 믿음의 이치가 들어 있듯이

원신님과 인간은 본래 합일(合一)되어 있다.

어머니 뱃속에서 자리 잡을 때 합일되어 있다.

탯줄과 젓줄로 얽혀져서 세상에 튀어 나온다.

사람의 이치는 무한한 영상(永生)의 길로 인도하며 수만 가지를 터득하리라.

도리교 청암사 김귀달은 창조주신 하나 미륵부처님께 선택되어 천지공사 특권증을 받았습니다.

 

- 증거내역 자료 -

- 남사고(격암유록) 성경속(요한계시록) 김귀달, 전용식, 전범수의 일기였습니다.

- 팔만대장경의 중심요지는 미래세(현세)에 출현하실 삼존여래 삼보의 이력을 비밀히 감추 어 기록하신 창조주신 하나 미륵부처님께 남사고 석가모니 요한 세분 등등 선택되시어 천지공사 하신 예언서입니다.( 성현들 뒤를 이어 현세에 마지막 상좌)

- 현재 도를 완성, 십승인의 증거 자료실이 창조주신 하나 미륵부처님을 돌미륵 입상 좌상 으로 봉안하였고 그림, 목불 박물관으로 의려에 모셔졌습니다.

- 현재 경남 함안군 봉성리에 2000평에 아담한 집 50평 황토방이 되었고 미륵부처님 금불 상을 봉안하실 불사와 더 큰집을 건립하실 미륵부처님 뜻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십승인의 거처와 십승지로 알려지면 울타리 없는 지상전국 지상낙원 건설됩니다. 미륵 여래 합일되 어 이루어진 불사 건립을 하였으니 인류 만인께서는 동참 바랍니다.

지존 여래 합장 2016년 11월 28일 계시

문의) 010-2537-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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