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배우는 드림톡, 영유아 언어발달에 효과

시에스드림㈜(교육서비스부문/영유아학습교구)

소리로 배우는 드림톡, 영유아 언어발달에 효과
 

 

시에스드림㈜(대표 김 희성 www.csdreamtalk.com)의 드림톡은 영유아들이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를 실감나는 스토리텔링해 어디에서도 접해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하면서 영유아들의 언어발달은 물론 재미와 학습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영유아는 오감 중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한다. 특히나 소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 때이며 시각적인 자극보다 소리라는 청각의 자극이 두뇌개발과 상상력을 길러주는데 가장 효과적이다.

현 시대에서는 점점 더 발전해 가는 스마트폰, TV 애니메이션이 성장하고 있는 영유아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저해시키는 것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다.
드림톡은 영유아 대상으로 하는 놀이학습이며, 드림톡에서 출시하는 책, 브로마이드에는 각각 100~150가지 이상의 소리와 신나는 리듬이 들어있다. 드림펜으로 그림이나 문장을 터치하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다양한 동요, 리듬, 동물음, 사물음, 효과음 들을 수 있다.
드림톡은 구매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임신출산 박람회, 영유아 교육박람회 등에서 고객과 업체 관계자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희성 대표는 “아이들이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듣고 신나게 종알거리며 즐겁게 놀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라며 “맛있는 음식의 기억처럼 학습의 즐거움이 평생 기억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고 말했다.

▲ 드림톡은 영유아 대상으로 하는 놀이학습이며, 드림톡에서 출시하는 책, 브로마이드에는 각각 100~150가지 이상의 소리와 신나는 리듬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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