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만을 위한 시스템 구축... 높은 성혼율 자랑
㈜르매리(서비스혁신부문/재혼정보)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높은 성혼율 자랑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혼인건수는 총 30만 2800건이고, 이혼건수는 10만 9200건으로 1년 동안 결혼한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인원이 이혼을 하는 추세이며 현재 국내 결혼정보회사로 등록되어 있는 업체 수는 1000개 내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재혼희망자들이 매년 늘어나고, 재혼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하게 이혼, 사별, 사실혼 등으로 혼자된 고객들, 특히 한부모가정의 재혼을 전문으로 하는 ㈜르매리(대표 김현중 www.lemarry.co.kr)가 주목을 받고 있다.
르매리는 재혼만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최적의 제 2배우자를 찾아 재혼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알맞은 상대를 매칭해주어 높은 성혼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초혼과 재혼을 겸하는 타 결혼정보회사와의 차별화와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르매리의 커플매니저는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획득한 재혼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부모가정이 재혼할 경우, 자녀가 심리적인 혼란을 느낄 확률이 높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데 재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제공하는 재혼전문상담 및 교육을 거치면 재혼가정의 적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주선하는 재혼매칭은 그 어떤 결혼정보회사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르매리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자랑하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재혼부부의 부부관계를 강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현중 대표는 “르매리는 이혼, 사별, 사실혼 등 첫 번째 아픔을 겪은 사람들에게 100세 시대를 함께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만들어 드리는 대한민국 대표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이다. 건강한 재혼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서기 위해 정도경영, 준법정신, 행복한 가정, 재혼만족을 최우선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대표는 “재혼문화를 이끌어 가는 선두주자로 아픔을 갖고 사는 모든 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르매리의 최종 목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