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두뇌발달과 언어발달에 효과적인 콘텐츠

㈜드림톡 대표 김희성(교육브랜드부문/영유아학습교구)
영유아의 두뇌발달과 언어발달에 효과적인 콘텐츠

 

“드림톡은 영유아들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즐겁게 놀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맛있는 음식의 기억처럼 학습의 즐거움이 평생 기억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 입니다.”
(주)드림톡 (대표 김 희성 www.csdreamtalk.com)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교육용 학습기로 동화책이나 학습용 브로마이드 등의 언어, 사물음, 동물음, 효과음, 리듬, 노래를 들으며 신나고 즐거운 기억으로 잠재되는 프로그램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TV 애니메이션 등 화려한 영상물은 영유아의 시각인지 능력을 떨어뜨린다던지, 상상력을 저하시키는 요소와 우려가 많아 육아를 하는 부모들의 커다란 걱정거리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영유아들은 오감 중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하면서 소리에 대한 호기심이 커질 때이며, 소리로 경험하는 것은 두뇌발달 및 인지발달,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드림 톡은 이러한 영유아들에게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와 실감나는 스토리텔링 등 어디서도 접해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언어발달은 물론 재미와 학습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출판물 등을 음원으로 구현하여 개발한 학습기를 통하여 재생 할 수 있고, 드림 펜으로 그림이나 글씨를 터치하여 그림과 글씨가 가지고 있는 소리가 톡톡 튀는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학습을 통해 아이의 잠재된 자율 학습 능력을 자극해 스스로 알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동화 및 학습 브로마이드를 플래시 영상으로 향후 시각적인 학습효과까지 주고자 연구 개발 중에 있으며, 더불어 4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지원되는 동화책을 출시 할 예정이다.)

드림 톡의 책과 브로마이드에는 각각 100~150가지 이상의 소리와 신나는 리듬이 들어있어 깨끗한 소리를 듣고 신나게 종알거리며 즐겁게 학습 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드림톡 학습기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리나는 펜보다 음질과 음량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하여 소리에 대한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드림 톡은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실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임신출산박람회, 영유아교육박람회에서 직접 체험한 고객과, 관련업체 에서도 최고의 아이템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김 희성 대표는 “업계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차별화 되고 유용한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며 “영유아 때부터의 조기 교육이라는 학습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놀이 학습의 제품을 고민하고 연구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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